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그는 [[1939년]] [[11월 30일]] [[네팔]]에 위치한 살리구라는 지역에 있는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. 여기까지는 평범한 사람인 것 같았으나 [[원발성 왜소증]]에 걸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54.6cm에 성장이 멈췄다.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고 또 여자들에게 청혼 요청을 하다가 다 거절당했다. 그러나 그의 가족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고 키에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 주었다. 그 덕에 그는 고향을 떠나지 않았고, 직업인으로 살아갔다. 시간이 흘러 어느덧 가족들과 시골에서 사는 할아버지가 되었는데 72세가 되던 해 네팔의 한 산림업자에게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던 것이다. 기네스북에 이전의 최단신 기록 보유자인 굴 모하메드[* 1957년에 태어나 1997년에 사망한 키 57cm의 인도 출신 남성이다.]의 기록을 깼고 그와 동시에 지금 세상에서 가장 키 작은 사람이라는 타이틀도 동시에 얻었다. 유명인사가 되기 전에는 네팔과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던데, 실제 유명인사가 된 이후로는 정말로 세계 곳곳을 여행다니며 이름을 알렸고, 세계 여행을 다니던 와중에 매직 서커스단의 후원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공연도 했는데, 출연료로 받은 돈을 가족에게 보냈다. 그렇게 말년을 해외여행과 공연을 하며 지내다가 [[2015년]] [[9월 3일]]에 75세라는 나이에 아메리칸 사모아에서 [[폐렴]]으로 사망하였다. 원발성 왜소증 환자 대다수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[[장수]]한 셈이다. 굴 모하메드도 그렇고,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키작은 영화배우이던 넬손 데 라로사(1968~2006. 영화 [[래트맨]]에 나온 배우) 같은 이들이 50살도 살지 못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26px -10px -5px" [[파일:최장신최단신.jpg|width=100%]]}}} || || 현존 최장신 [[술탄 쾨센]](251cm)과 함께[* 찬드라의 키는 쾨센의 발 사이즈와 18cm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.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